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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성장 조순범 공동대표 대전CBS 인터뷰 — 직장인 부업에서 220개 무인카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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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대전CBS)보도일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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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범 공동대표가 대전CBS '이슈 앤 톡'에 출연해 무인카페 창업 과정과 브랜드를 키워 온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조 대표는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며 하루 한두 시간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업종을 찾다 무인카페를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2021년 당시 여러 무인 업종 가운데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한 업종'이라는 기준으로 카페를 골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무인카페는 바리스타 대신 기계가 커피를 만드는 것일 뿐, 청결 관리와 재료 보충, 손님 응대는 모두 주인의 몫"이라며 "직접 대면하지 않기 때문에 더 따뜻한 경험을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첫 매장은 2021년 10월에 열었고, 프랜차이즈는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매장을 이용하던 손님과 창업 과정을 기록한 블로그를 본 분들이 창업으로 이어진 경우가 많았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