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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정보 무인카페 브랜드 카페프리헷, 251호점 자리 정한 기준으로 창업 판정 서비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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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보도일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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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프리헷이 무인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가 원하는 지역에 매장을 낼 수 있는지 1차로 확인할 수 있는 출점 기준 판정 서비스를 공개했다. 지역을 고르면 회사의 출점 기준에 따라 후보 자리와 판정 결과, 가까운 기존 매장을 안내한다.

판정은 크게 세 가지를 본다. 후보 자리 가까이에 충분한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있는지, 바로 옆에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매장이 있는지, 기존 카페프리헷 매장과 너무 가깝지 않은지다. 여기에 주변 생활 환경을 함께 살펴 최종 판정을 내린다.

회사 측은 이 기준이 손님을 늘리는 조건이 아니라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자리를 미리 거르는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무인카페 창업비용을 따지기 전에 자리부터 걸러야 한다는 취지다.

박상환 대표는 "무인카페는 유동인구 장사가 아니라 주거 배후 장사"라며 "창업을 결정하기 전에 안 되는 자리부터 거를 수 있도록, 저희가 매장을 낼 때 쓰는 기준으로 미리 확인해 볼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카페프리헷은 2021년 10월 서울 창신동 1호점 이후 누적 244호점을 열었으며, 251호점까지 가맹계약을 마쳤다(2026년 10월 기준). 행정안전부 지방행정 인허가 공공데이터 기준 개점 2년 내 폐점률은 0.7%다.